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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탠미술관(판교) 그럼에도 사랑 전시회

더스탠미술관(판교), 그럼에도 사랑8인의 여성작가 단체전(navertheless love) 조정아, 최지은, 안성민, tonmak,김희경, 김예서, 유재윤,윤지우 작가 생긴지 얼마 안된 전시장인거 같은데저는 찾는데 어려움이 있었어요!간판도 없고 ㅜㅜ입구까지 입간판 2개 있는거 빼곤 찾기가 쉽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전시는 아주 훌륭한 전시라고 생각해요!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한 눈에 감상할 수 있는아주 멋진 전시회였습니다 몇작품이 기대되어 갔는데와우! 다 너무너무 좋아서 정말 한참을 보다 왔어요 토요일은 전시회가 공짜라네요~ 티켓구매하려니까~ 오늘은 무료입니다.~ 다양한 그림 작품부터비디오아트까지 사랑에 대한 다양한 작품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전시회내부도 아주 크고 쾌적했어요! ..

올리비에 드브레 / 마인드스케이프수원 시립미술관  올리비에 드브레 (1920~1999년) 1,2,3부로 나뉘어져 있던 전시는 갠적으로 3부전시가 가장 좋았습니다 색채 위주의 추상적인 느낌의 작품들이 많았으며상상할 수 있는 폭이 커져서 한참을 보다가 왔어요~      역시 작품은 사진보다는직접봐야~ 느낌이 더 있네요~ 사진으로 담기에는 역시~~ 역부족입니다    연혁에 맞게 일대기를 전시    갠적으로 좋았던 작품,,    멀리서 조명을 쏴서중간에 띄워진채로 캔버스가 전시되어 있었어요 벽에 걸린 것과는 사뭇 다른 전시의 느낌이었습니다        전시장 수원시립미술관은 처음 가봤는데요~현대적인느낌의 기울어진 건축물과 인테리어공간구성이 기억에 남을거 같아요

대리석위에 떠오르는 발가벗은 얼굴들김정인, 임창곤, 호상근   올만에 찾은 용리단길밥도 먹고, 차도 마시고전시회도 보고 왔습니다. 2024. 9.19~10.19일까지라고 하네요~ 작가님 설명도 듣고작은 갤러리에 작은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었어요 부담없이 대화하며 보기 좋은 전시이미 많은 사람들이 전시를 관람하고 있었어요~      간단하게 전시회 풍경도 한 컷!이렇게 바로 공감되는 작품의 매력이 있는 거 같아요  소외된 것들에 대한 작가의 느낌을 그림으로 표현하셨다고~작가설명도 듣고 왔습니다^^         기억에 남는 작품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