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에 드브레 / 마인드스케이프
수원 시립미술관
올리비에 드브레 (1920~1999년)
1,2,3부로 나뉘어져 있던 전시는
갠적으로 3부전시가 가장 좋았습니다
색채 위주의 추상적인 느낌의 작품들이 많았으며
상상할 수 있는 폭이 커져서 한참을 보다가 왔어요~
역시 작품은 사진보다는
직접봐야~ 느낌이 더 있네요~
사진으로 담기에는 역시~~ 역부족입니다
연혁에 맞게 일대기를 전시
갠적으로 좋았던 작품,,
멀리서 조명을 쏴서
중간에 띄워진채로 캔버스가 전시되어 있었어요
벽에 걸린 것과는 사뭇 다른 전시의 느낌이었습니다
전시장
수원시립미술관은 처음 가봤는데요~
현대적인느낌의 기울어진 건축물과 인테리어
공간구성이 기억에 남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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