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전시회

용리단길 라흰갤러리, 김정인 임창곤 호상근 전시회

이룸인 2024. 9. 27. 10:48

대리석위에 떠오르는 발가벗은 얼굴들

김정인, 임창곤, 호상근

 

 

 

올만에 찾은 용리단길

밥도 먹고, 차도 마시고

전시회도 보고 왔습니다.

 

2024. 9.19~10.19일까지라고 하네요~

 

작가님 설명도 듣고

작은 갤러리에 작은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었어요

 

부담없이 대화하며 보기 좋은 전시

이미 많은 사람들이 전시를 관람하고 있었어요~

 

 

 

 

 

 

간단하게 전시회 풍경도 한 컷!

이렇게 바로 공감되는 작품의 매력이 있는 거 같아요 

 

소외된 것들에 대한 

작가의 느낌을 그림으로 표현하셨다고~

작가설명도 듣고 왔습니다^^

 

 

 

 

 

 

 

 

 

기억에 남는 작품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