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석위에 떠오르는 발가벗은 얼굴들김정인, 임창곤, 호상근 올만에 찾은 용리단길밥도 먹고, 차도 마시고전시회도 보고 왔습니다. 2024. 9.19~10.19일까지라고 하네요~ 작가님 설명도 듣고작은 갤러리에 작은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었어요 부담없이 대화하며 보기 좋은 전시이미 많은 사람들이 전시를 관람하고 있었어요~ 간단하게 전시회 풍경도 한 컷!이렇게 바로 공감되는 작품의 매력이 있는 거 같아요 소외된 것들에 대한 작가의 느낌을 그림으로 표현하셨다고~작가설명도 듣고 왔습니다^^ 기억에 남는 작품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