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동 조셉의 커피나무
성북동에서 식사하고 나오는 길에 우연히 들르게 되었어요~
한적하겠다 싶어 들어갔는데
와우~ 들어가는 입구부터 나는 커피향이 너무 좋았어요,
한적하고 역시 연인들이 많더라구요!
경치도 너무 좋고, 인상깊었습니다.
메뉴는 예가체프 아이스커피/ 아포카토
아포카토는 아메리카노로 리필도 되더라고요,
한두시간은 기본으로 수다떨고 앉아있고 싶은 곳이예요!!!
와~~~ 데이트 하고 싶다~
현수막 광고 문의는 이룸인으로~~~^^